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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연봉 변화 아들 부인, 베틀그라운드


호날두의 최근 기세가 꺾이면서, 이제는 홀로 왕자에 남아있는

메시, 그런 메시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로 손꼽히는 자가

바로, 네이마르죠 메시의 그늘에 가려지기 싫고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psg로 떠난 네이마르


과연 그의 연봉은 얼마인지 

또 그의 가족은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마르가 바르샤로 넘어가기전 있던 자국의

프로팀 산토스에서는 연봉이 360만 달라였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이미 연 2400만달라를 벌어들이고 있었죠...

(약 256억원)


엉첨난 돈을 긁어모은다는게 바로 이런 말이 아닐까 싶네요



바르샤로 넘어오면서 그의 연봉은 다시금 수직상승합니다.

바르샤와의 마지막 연봉협상시 2500만 유로 (약 320억원)을 계약했으며




psg로 넘어갈땐 5년 연봉합이 6천억원...1년에 1200억원이라는

엉첨난 초특급 계약을 하게되죠 특히 세금쪽에서 까다로운

스페인이 아닌 조금은 약한 프랑스이기 때문에

실제로 버는 수익은 더욱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 그러면 네이마르의

부인이 될뻔했던~ 전 여자친구와

아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있는데

09년~10년까지 사귀었던 Carolina Dantas에 낳은

다비 루카 다 실바 산토스 입니다.




둘다 철없던...미.성.년 시절에 낳은 아이인데

둘다 쿨하게 결혼없이, 아이는 네이마르 부모가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네이마르가 현재 만나고 있는

수 많은 여인들에 비해선 평범함이 물씬 느껴지네요



현재 그녀는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이 친구는...참 많은걸 가졌군요...

어쨋든 ~ 네이마르의 취미는 포커를 좋아해서 ~

멍멍이 이름도 포커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최근 또 빠져있는게 있으니

바로 배틀그라운드 ..~



자신만의 커스텀서버를 만들어달라고 

대 놓고 요청하는 그의 실력은


초급보다 살~짝 나은 실력이라고 합니다.

아 물론 이 기준은, 우리 한국인 게이머들 기준이구요...~


전혀 우리나라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그가, 우리나라 게임을 이렇게 좋아한다니


뭔가 애국심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