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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미우새에 임원희 일명 짠원희에

부러움을 사는 다가진 동생으로 출연해

연일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김민교는 과거 대형 병원 원장의

아들로 태어나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과거도 소개되면서



화재가 되고 있지요, 그는 08년도에 아내 이소영씨와

만나 결혼을 하게되었고 올해로 결혼 10년차인데요



74년생인 김민교는 올해 45세 입니다. 그의 아내

이소영은 무려 김민교와는 열살이나 어린 35세인데요

4년간의 연애생활 후 결혼을 했다고 하니




김민교는 31살때 21살인 아내와 만나 결혼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들은 아이없이 딩크족으로 살기를 다짐하고

10년이 넘도록 늘 신혼처럼 달콤한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이 둘에 만남은, 고단한 신입 연극배우와 매표소

아르바이트생으로서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는데요 : )

둘의 사랑은 여러 방송에서도 화자가 될만큼

정말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



새로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딩크족 부부

김민교 이소영 부부, 늘 아름다운 모습 사랑스런 모습

기대하고 응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