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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피스에 출근해서 드디어 답답했던 window10을 지워버리고 window7을 깔아줬아요.
늘 상 window는 새버젼이 나오고 나면 항상 전 버젼만 써왔던 것 같아요 크크
XP가 나왔을때는 98을 쓰고 98이 나왔을때는 95를 썼었고 {정말 이전 사람인가 크크}
아무튼 현재는 window10이 나와서 점점 추측화되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여전히 window7이 편하지요. 크크
window7이 편그렇지만 이녀석이 1가지 좀 단점 아닌 단점이 있는데 한번씩 강제 사회되는 업데이트이지요.
업데이트라고 하면 좋아야 되는게 정상이지만 window7은 가끔 여간 불편한게 아니지요.
comeputer를 빠르게 꺼야되는 상황인데 {예를 들자면 학생들이 부모님 몰래 game을 하다 끈다거나 크크} 갑자기 window 업데이트를 한다면서,
comeputer가 꺼지지 않고 하루종일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
에러가 나서 무한 로딩 업데이트 이게 젤 짜증나는 상황, 또한 comeputer로 체크할 게 있어서 comeputer를 켰는데 업데이트를 ...?
구태여 업데이트를 안 해도 잘만 쓰는데 구태여 이상한 타이밍에 업데이트를 하는게 정말 큰 단점중에 하나이군요.
바탕화면에 있는 내comeputer에서 획정을 할 수 있죠.
이 노하우이 조금 더 완벽한 노하우이고 어렵지 않으니 한번 따라해보셔요.
내comeputer에서 mouse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관리로 들어가지요.
다음으로 빨간색으로 표시된 관리 창 오른쪽에 [서비스] 및 사용program을 클릭하네요..
다음은 오른쪽에 [서비스]를 더블 클릭
뒤에 {스크롤}을 맨 아래로 내리면 window 업데이트 항목이 보이군요.
window 업데이트 항목을 클릭해보지요.
끝으로 window 업데이트 속성에서 중간에 발족 유형을 눌러줍시다.
발족유형을 자동으로 획정이 되어있을 거이에요.
이부분을 사용 안 함으로 해주면 더이상 window7 업데이트 부분이 뜨지 않게 된답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할 시에는 다시 원 위치로 돌리면 업데이트가 사회되게 된답니다.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지만 상당히 번거롭게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구태여 업데이트를 따지지 않으신다면 업데이트를 사회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comeputer 사용이 가능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