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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첨난 가창실력을 자랑하는

박진주가 최근 복면가왕에도 출연해

화재를 일으켰는데요,


160cm, 46kg의 하늘하늘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엉첨난 에너지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듯 합니다.



8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그녀는

용띠로, 올해 31살입니다. 서울예대 연기과를

나온 수재로, 2011년 하이킥을 통해 데뷔를 하였는데요


하이킥 보다 돋보였던것은,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부분이었죠






앞서도 언급드렸지만,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복면가왕 출연한

배우중 최초로 결승무대까지 간 배우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뮤지컬도 배웠고,

보컬 트레이너로도 일을 하고 있어서, 가수랑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팔색조 미인인 박진주

이름처럼, 항상 빛나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멋진 배우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