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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의 윤규진 선수

다르빗규의 올 시즌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은데요 그간 한화

마운드를 책임지던 그의 행보에

이글스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84년생인 그는 185cm이며

그의 아내는 탤랜트 조하진과 결혼을하였습니다. 






자 그럼 윤규진의 연봉에 대해

먼저 알아볼께요 ~

그의 연봉은 올해 2억1천만원 입니다.






올시즌 가을 야구가 확정된 가운데

이제 모든 시선은 이글스의 정규시즌

3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토종선발진의 붕괴에 가을야구가

확정되었지만...걱정이 되는데요


얼른 다르빗규의 명성을 되찾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