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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라드의 여왕으로 불리오고 있죠

겨울이 오면 더욱 더 생각나는 가수 백지영과

그녀의 연하남이자, 연하남편이 된 배우 정석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나이차이를 안고 있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많은 편견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정석원과 백지영, 특히 아픔을 안고 있었던

백지영을 따스히 감싸주던 정석원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 둘에 나이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



백지영은 올해 42세로 전남 보성출신으로

169cm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남편 정석원은 184cm의 다부진 몸매에

33세로 B형으로 알려져있으며 인천전문대

무도과를 나올만큼, 도합 8단의 유단자입니다.




(고향은 인천)

08년도 신기전을 통해 데뷔를 하였고

강인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죠



둘 사이에는 1명의 딸이 있습니다.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인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아름다운 내일을 항상 팬으로써 응원드리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