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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신사로 불리우는 설운도

꽃중년의 외모에 뛰어난 트로트 실력으로

오랜기간동안 대중들에 사랑을 받아온

가수죠, 그런 그에게도 아들이 있는데요



그 아들또한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아

현재 '루민'이라는 가명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그룹은 '엠파이어'라는 가수인데요 14년 이후로

활동은 없지만, 개인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설운도와, 영화배우 이수진 사이에서

태어난 루민의 본명은 이승현으로

16년 군입대를해, 지금은 제대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부자가 함께 출연한 라스에서도

유전인 탈모에 대한 깊은 안타까움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는데요

같은 탈모인으로써...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루민은 90년생 올해 28살이자 군문제도 해결된만큼

활발한 연예활동이 기대가 되는데요


든든한 기둥 아버지와 함께, '부자'가수로

멋진활동 이어나가길 응원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