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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5기 아나운서인 박선영 아나운서는 82년생으로 올해 38세랍니다.

동덕여대 서류중보학과 출신으로 165cm 45kg로 알려져있답니다. 2007년 공채로 <SBS>에 입사했으며,


 입사 5<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며 유상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평일 메인앵커까지 발탁되었고 2014년 해외 연수를 이유로 <SBS> 8 뉴스에서 하차하고, 2018년 현재는 라디오와 시사<교양> program 위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특히 선거방송인 국민의 선택에서 여자앵커로 출기일다.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답니다고 합니다.

2019년 1월부터 배성재와 함께 차장대우로 승진하였지만




최근 사표를 제출

2019년 12월 23일 <SBS>를 퇴사한 것으로 체크되었답니다.

그녀는 아직 미혼으로 결혼할 대중은 없다고 했는데, 돈 많다고 결혼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맥락으로 한 이야기인 만큼 




말한 사람도 읽는 사람도 너무 활자에 제한될 소요는 없을 듯 하네요 한번은 한밤의 TV연예에서 

멧 데이먼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아나덕후들을 배아프게 만들기도...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