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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가 성사되었습니다.

모처럼의 투타조화와 뛰는야구,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DNA가 장착된 덕장

한용덕 감동의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라고

다들 칭찬이 자자한데요 특히 한화는 이번 시즌

특별한 대형 fa없이 기존 선수와 신규 외국인 선수로만

팀을 시작하여, 하위권으로 예상이 되었던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현재 3위이자

가을야구가 확정이된 상태고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2위까지 노려볼만한 팀이 되었죠



이런 한화의 강력한 1선발은 키버스 샘슨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188에서 뿌려져 나오는 다양하고

정교한 투구는 타자를 요리하기 아주 

딱맞는 기교파 투수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그의 연봉은 7억8천400만(70만달러)원으로

가격 또한 혜자스런 가격이었죠



또한 그는 나이가 아주 쌩쌩한

전성기의 나이인데요 28살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적은 미국이구요

아내 또한 한 미모를 자랑하는 금발의 여인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더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가을 야구의 단순한 승선뿐 아니라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려볼만한

전력이라 생각이되는데요



두산과 한번 뜨겁게 부닥치면 어떨까하는

기대감이 크네요 한화의 가을야구 진입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