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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스타커플의 결혼소식이 들려왔었죠

그것은 바로 이동건 조윤희 커플의 깜짝

결혼발표 소식이었습니다. 얼마전

이 둘의 결혼 1주년이 있었는데요, 이동건은



자신의 SNS에 1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남기면서, 여전히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동건하면, 파리의 연인에서 부터 이어져오는

귀공자 스타일의 배우인데요



올해 39살인데도...정말...배우는 배우인듯 합니다.

185cm의 큰 기럭지에서 나오는

귀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멋짐이

넘쳐흐르는데요 특히 조윤희도 170cm의 장신에



서구적인 몸매와, 작은 얼굴 속

오밀조밀한 마스크까지...



단순히 드라마 주연으로 만난 사이였지만

이 둘의 만남은 정말...천생연분이 따로 없을정도로

잘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연애소식과 함께 임신소식도 함께 전해주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던 두 사람




그리고 얼마전 출산한 예쁜 딸까지 : )



아내바보 딸바보가 된 귀공자 이동건~

39살, 36살인 두 사람은 약간은 늦은 나이의

결혼인만큼 서로를 아끼고 더욱 함꼐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고 하는데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한다는 조윤희의

내조를 듬뿍 받아, 이동건의 차기작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