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인 원종건은

93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그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는 시각장애 및 청각장애를 가진 모친과 단둘이 살아오던 중 2005년 [MBC] program [느낌표!] “눈을 떠요” 편을 통하여 가솔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졌답니다. 

그리고 당시 많은 시청자의 눈물을 흘리게 한 소년은 주변의 여러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선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고 졸업 후 어느새 모친을 부양하는 진행 초년생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베이코리아에서 진행공헌 일을 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소요한 곳에 러블리와 긍정의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답니다. 

언어장애인을 낮춰 부르는 표현인 벙어리장갑이라는 말 대신 ‘엄지장갑’으로 

부르자는 project를 실행하였으며, 청각언어장애인과 




그 가솔들을 위한 ear project도 준비 중이군요. 

그러는 가운데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미투 의혹이 터져서 곤혹스러운 상황이군요

하루뻘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