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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최재림 스캔들의 진실과 나이차이 국적 등에 대해서


박칼린 음악감독이 다시금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뮤지컬 시카고의 18년동안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던 그녀가, 당당히 배역 오디션을

따내어, 배우로써 돌아왔는데요


사실...그녀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도중

갑작스래 자취를 감췄었습니다.

오랜기간 열정을 다해 일해오다보니



건강을 보살피지 못한 이유가

그 이유었는데요, 당시 시한부 판정을

받을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그녀는 본인의 삶의

마지막을 초연히 받아들이는듯한 인터뷰가

화재가 되기도 하였죠...~




하지만 다행이도 건강을 잘회복하여, 다시금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답니다. 하지만 건강에

항상 주의하시면서...활동하시길 바래보아요...~


자 오늘은, 얼마전 라스,비스에서 이슈화되었던

박칼린, 최재림 열애 스캔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둘은 각자 다른 방송에 출연해서 스캔들을 부인하고

정말 친한 스승과 제자 그리고 동료라고 부인을 했습니다.






둘이 워낙 선남선녀이기 때문에, 이 둘의 투샷을 기대하던

많은 사람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었죠


박칼린은 67년생으로 올해 51세이며 스캔들 상대방으로

지목 받았던 최재림은 올해 34세 입니다. 나이차이는 17살 차이네요



박칼린의 국적은 미국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의 혼혈 입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대한민국 문화계의 큰 이바지를 하고 계시기도하죠

열정적인 모습에 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팬으로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