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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남편 이재룡 재산과 경제권은 모두 아내가 쥔 사연


배우생활 20년째인 유호정, 이재룡 부부

탑배우의 자리에서 오랜기간 있다보니


이 두부부의 재산은

수백억원대로 알려져있는데요


2012년 SM과 부부 모두가 계약을 하면서

이들의 수익이 살짝 알려졌습니다.


연매출이 20억을 넘는다고 하는데요

진짜...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겠군요



10년전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1,200만원이었다고 하니...

지금은...엉첨나다는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이재룡은, 부동산쪽에 관심이 많아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특히 강남쪽 건물을 올려

66억의 초기투자비용이 현재는 200억이 훨씬넘는

가치로 상승했다라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경제권은 모두 아내 유호정에게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사람들과 모임을 좋아하는 이재룡이 스스로

경제권을 모두 아내에게 넘기면서 생긴 이야기라 합니다.

현명한 아내 덕분에, 수백억원대 자산가 반열에 오른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나이차이는 4살차이로

올해 53세, 50세로 알려져있습니다.


청순하고, 젠틀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두 부부의 새로운 작품활동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