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주의해야할 풍진, 지난해 10배 증가

최근 일본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풍진이 유행하고있다. 환자의 대부분은 

30 대 후반에서 50 대 한창 일할 남성에서 증상은 큰편 않되는 경우가 많다. 

단, 임신부가 감염되면 아이에게 심각한 질병이나 장애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국가와 의료기관 등은 항체 검사 및 예방 접종 등 감염 예방을 호소하고있다.　

초조, 인후통 ... 증상은 감기처럼

6 월 중순, 40 대 남성이 「초조」등으로 도내의 병원을 찾았다. 팔에 가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날 발진이 전신에 퍼져, 인후통 등 감기 증상도 나왔다에서 진찰했다. 풍진으로 진단되고 치료를 받았다.

일본의 국립 감염증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환자는 3 일 현재 952 명. 

지난해 1 년간 93 명의 10 배를 넘어 섰다. 남성은 792 명으로 삼십대 이상이 84 %를 차지한다 . 

비 수도권에서는 아이 치현의 환자 수가 눈에 띄고, 후생 노동성은 수도권 4 도현과 아이 치현에 대책을 요구하는 통지를 냈다.

임산부 감염 어린이에 '선천성 풍진 증후군'위험

풍진은 발진이나 발열 등을 동반 감염. 2 ~ 3 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침과 기침 등 에 감염 돼 발병 전후 각 1 주일에 가장 감염력이 높아진다.

홍역이나 수두 정도로 감염력은 강하지 않고, 3 일 정도 회복되지만, 

임신부가 감염되면 어린이 심장 질환, 난청, 백내장 등 심각한 

질병이나 장애가 발생 선천성 풍진 증후군 (CRS)을 줄 수 성이있다 .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2012 년 10 월부터 

2 년 동안보고 된 CRS 총 45 명 가운데 11 명이 사망하고있다.

임신하면 백신 접종 못하고 ... 그 전에 항체 검사를

여성 감염자는 남성에 비해 적지 만, 임신하면 백신 접종은 할 수 없기 때문에 

후생 노동성은 임신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항체 검사를 추천 항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우 백신 접종을 하도록 촉구하고있다.

또한 불필요한 외출을 가급적 피하고 풍진을 의심 증상이 나오면 의사와 상담하도록 권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