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아내 김숙희 나이차이, 직업은?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의 차기대권 잠룡으로

불리우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서울대 법대를 나온 수제로, 동아일보에서 오랜기간

기자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택으로 정계에 진출

16~19대 국회의원을 낙선없이 쭈욱 이어왔으며

전남도지사까지 지낸, 그야말로 청렴결백의 아이콘으로

 

 

통하였었답니다. 정당은 민주당소속으로 초선시절에는

민주당 대변인을 맡고, 노무현 전 대통령시절에도 대변인을

이어갔지요 특히 빡새다고 소문난(?) 대통령

 

 

취임사 작성을 맡는등 그 실력을 인정을 받았던 이였습니다. 

 

 

그의 아내 김숙희의 직업은 화가로

알려져있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차이로

이낙연이 연상입니다. 이낙연은 올해 66세 (52년생)

 

 

슬하에 1명의 아들을 두고있으며 얼마전

단란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내외와 찍은

가족사진을 올려 화재가 되고있지요

 

 

 

조용히 그러나 뚝심있게 문정부의 심장부에 위치해있는

국무총리...~그의 따스한 행보를 늘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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