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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대표의 아내인 김정옥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978년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외동딸인

현주씨가 태어나고 6개월만에 생이별(?)하게 되었는데요



사회운동을 하다 감옥을 이 대표가 감옥에

가게되면서 홀로 가정을 이끌고 책임지는 가부장 역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점을 직접 운영하고, 출판사를 만들며...요식업집까지 여는

사업수완을 갖춘 여장부 였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 차이로

이해찬 대표는 67세, 김정옥씨는 66세 랍니다.




그녀는 이대 사회학과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관악시민문화센터

대표를 겸한 후 현재는 이 대표의 내조에 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해찬 대표...

아내의 든든한 내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