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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리드래퍼랍니다.

그는 92년생 올해 28살로 서울 출신이며 168.6cm 52kg로 알려져있네요.

서울싱용뮤직고를 나온 후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재학중이지요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은 미필자이랍니다.



데뷔 전에 '홀케'라는 이름으로 언더 활동을 했으며 말을 닮아서 지코가 붙여줬다고 한답니다. 참고로 지코는 '낙서'라는 랩존함으로 활동했다네요



데뷔 직전 블락비를 탈퇴하고 다른 그룹의 리더와 PD를 맡을 뻔 했는데, 본인이 열흘 동안 방식음을 전폐하고 두문불출하자 조PD가 블락비에 남도록 허락했어요고. 팀에 대한 애정은 확실한 듯하네요. 




심지어 2009년에 지코와 함께 '하모닉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지요. 지코의 첫번째 미니앨범 '갤러리'의 V앱 방송에서 다시 결성할 수도 있으나 언저가 될지는 모른다고 했어요.



문제적 남자를 통해서 뇌요미 매력을 뽐내는 중이랍니다. 문제적 남자 프로듀서진의 권유로 멘사고사를 봤는데 한국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 아이큐 156으로 아이돌 최초로 멘진행원이 되었답니다.



솔로로 표명한 두 개의 뮤직 보통연애와 자격지심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신 뮤직강자로 떠오르고 있지요.




하이톤의 목소리와 엇박 플로우가 특징이며, 곡의 본인 분파트에서 'Aight'이라는 추임새와 함께 랩을 출발한답니다. 개판오분전에서 지코의 진술에 의하면 저 Aight[아잇[-]]을 넣는 것을 그렇게 탐낸다는군요. 음반 작업할 때쯤에 지코에게 그렇게 (선물)을 준다고 한답니다.



2019년 11월 24일 새벽, 트위터로 뮤직 사재기 의문을 받는 가인들의 실명을 터치하며 대놓고 저격했어요. 요즈음 몇몇 가인들이 뮤직 사재기에 대한 비판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이름까지 거론하며 저격한 적은 처음이랍니다. 네이버 포털 기사댓글 등에서는 박경을 지지했고랭킹기사 1위, 11월 24일 [박경]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서는 사과문을 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