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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배우는 여배우 한채영입니다. 그녀는 80년생 올해 40살이며

동국대 연극영화학 학사 출신이 랍니다.

국내 소속사는 없으며 현재 일본 소속사 호리프로 소속이지요

남편 최동준은 7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차이이 랍니다.

남편은 현재 사업가로 알려져있지요. 



인천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시카고에서 고등학교{Glenbrook South High School}를 졸업했다네요. 이 시기 미국으로 패밀리가 완벽히 이민가면서 미국 시민권을 따며 귀화했고, 이 과정에서 울나라 국적은 포기했다네요. 




현재는 F{-}4 비자로 울나라에서 활동중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후 울나라로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인사동에 있었던 코매디언 전유성의 가게에 갔는데, 당시 전유성의 눈에 띄게 되면서 전 매니저와 연락이 닿아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요.



2017년 6월 19몇몇으로 서인국, 이시언 등이 소속된 비에스컴퍼니와 계약했다네요.

드라마 첫 출연작은 2000년 말에 방송한 '가을동화'로 첫 작품에서부터 착하고 온순한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집요한 




악녀 역할을 맡았는데, 초보임을 감안해도 너무나도 연기가 어설펐기에 중반 이후 악역이 교체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한채영의 출연 분량이 매우 줄어들고 은서{송혜교 분}와 연적 관련에 있었던 유미{한나나 분}가 극중의 악역 바톤을 떠넘겨받게 된 것이네요.



이후 영화 '와일드 카드'에서 양동근이 짝러블리하는 경찰인 강나나 역을 맡아 추측들에게 본인에 실존감을 알렸고, 2005년 '쾌걸 춘향'에서 주인공 성춘향 역을 맡으면서 연기가 몰라보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 안티가 많이 줄었는데요. 이에 알아 주듯 드라마 '쾌걸춘향'은 



시청률 30%를 넘으면서 신인배우 재희와 엄태웅을 발굴해요. 한채영 또한 작품으로 인해 주가는 상한가를 찍었는데요.



 의외로 중국에서 주역으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는 등 제법 잘 나가고 있답니다. 다만 국내 작품을 고르는 선구안을 기를 소요가 있답니다.




울나라 연예계의 대표적인 글래머라 할 수 있답니다.



사실 본인은 어렸을 때부터 가슴이 대형 게 컴플렉스였는데, 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피겨스케이팅을 성장기에 들어서 접어야 했던 이유이기도 해요. 피겨스케이팅은 가슴이 작아야 유리한 종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