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나이 고향 학력, 외모 가창력평가 정리

오늘 살펴볼 가객 이찬원은 96년생 쥐띠 24살랍니다..

대구가 "고향"이며 176cm 62kg로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15학번이기도 하지요

대한민국의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석자. 어릴 적부터 전국음악자랑,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의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얼굴의 무변화와 체형의 변화가 주시할 만한 부분인데, 어릴 때 웃는 얼굴이 이미 완성됐으며 전국음악자랑 2008 연말결선을 보면 성인인 지금의 얼굴과 차이가 없습니다. 체형의 경우는 어릴 때도 말랐지만 [고등학생] 2학년 때에는 안경을 쓴 것까지 겹쳐서 허약허약해 보이기도 했으며 마른 탓에 다리가 매우나 길어보여 옷매무새는 잘 맞지만 나무젓가락처럼 몸이 초라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2019년 전국음악자랑 경북 상주편을 보면 체형의 밸런스가 잡혀서 전형적인 신사풍 몸매가 됐으며 얼굴에도 균형있게 살이 올라 지금 우리가 아는 그 얼굴이 되었습니다. '구수'한 창법은 고등학교 때부터 나타난 듯 합니다

2020년 현재 방송중인 미스터트롯에서 적용되는 보편적인 키워드 행여나는 별명으로는 청국장, 진또배기, 찬또배기, '갓'또배기 등이 있는데, 예선전 때 [진또배기]라는 음악을 매우나 감칠맛나고 진국이라 불릴만큼 '구수'한 창법으로 음악을 불러 무대를 뒤집었기 때문이군요. 최단시간 예선 올하트와 더불어, 5주차 모바일 인기투표 1위라는 서류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의 외모를 정리해보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두부상의 정석. 전부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순한 image에 훈훈하고 귀여운 '강아지'상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콧대가 오똑하게 잘 잡혀 있답니다. 어릴 때도 귀엽기는 했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는 어릴 적 길쭉했던 얼굴형이 그대로 담습되어{?} 꽤나 말라 보였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얼굴에 살이 균형있게 잘 잡히면서 지금의 매력적인 얼굴형이 되었습니다.

방송 program을 보면 알 수 있듯 혈색이 좋고, 항상 입술에 붉은 색이 돌아 [건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답니다. 치아 심지어 송곳니가 예쁘게 자란 덕에 입을 적용한 애교가 뛰어나다. 특히 웃을 때 입이 네모 모양이 되는데 이것 심지어 귀엽지요

심지어 그는 놀라운 실력으로도 주시받고 있지요

젊은 "나이"에 걸맞지 않는 뛰어난 실력이 인상입니다.

일단 기교가 매우 뛰어나다. [초등학생] 때부터 바이브레이션, 즉 기교를 다룰 수 있게 된 그는 모든 내지르는 부분을 맛깔나게 소화할 수 있답니다. 방송에서 인정받은 [진또배기]를 발족으로, 지루하게 무대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후렴구나 코러스도 본인이 직접 흥이 나게 부르기 이유에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준답니다.

다음으로는 그의 플레이리스트가 있답니다. 그는 방송 취향도 확고해서 <KBS>1에서 방송하는 전국음악자랑과 가요무대, TV CHOSUN에서 방송하는 내일은 트로트 시리즈만을 시청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점이 그의 실력 향상에 좋게 작용했답니다. 모든 직업을 가진 다변한 사람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원곡과의 음정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가객들의 기'교도' 배울 수 있어 대다수의 트로트 음정을 맞출 수 있답니다. 거의 절대음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교 심지어 자신에 몸에 저장시켰기 이유에 여러 음악을 부를 때 다른 원로가객들의 기교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마른 몸에 비해 성량이 매우 큽니다. 같은 program 참석자인 성악가 김호중과 비교해도 성량이 밀리지 않으며 소리를 '구수'하게 뽑아냅니다.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봐도 좋은 성량과 일정한 음정을 보여준답니다. 김준수 마스터가 음정이 다 맞다고 감탄한 게 괜히 그런 것이 아니지요.

음악 외적인 실력도 대단히 탄탄합니다. 데스매치 경연을 위한 상대 가객들에 대한 지식도 꽤나 잘 알고 있으며 출생일자 및 지역, 근무지 및 거주지, 추천인, 선호하는 가객 등 갖가지 정보를 다 알고 있답니다. 트로트 곡도 1000곡을 물어보면 1곡을 모를까 말까라고 하니. 거의 트로트계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 장면을 통하여 방송에서 '찬또위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