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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발급 방식 단순하게 알아봅시다
식품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발급받아야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바로 [보건증]지요. <건강>진단결과서라고도 하는 [보건증]은 1년에 한 번씩 새로 발급을 받아야 하군요. 최초 발급시, 혹시은 이전에 검사·발급 받은 뒤 1년이 길한 경우에는 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군요.



혹시 주위에 있는 보건소가 궁금하다면 ‘[공공]보건포털’ {홈page}{http://www.ghealth.kr/portal/index.do}에 <접속>해 보건소식 – 보건기관 찾기 를 CLICK하시면 되요.



본인 과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되요. 장티푸스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 등이 이행되요.



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답니다면 5일이 지난 뒤, 결과가 정상인 경우에 한해서 [보건증]{<건강>진단결과서}을 발급 받을 수 있지요.



보건소에 다시 방문해 발급 받아도 되지만, "인터넷(internet)"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구요. 앞서 말씀드린 ‘[공공]보건포털’에서 온라인 민원<서비스> – 제입증발급 매뉴를 CLICK해줄께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한 뒤 방문했던 보건기관,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보건증]을 발급 받아 프린트할 수 있구요.



[보건증] 발급 방식 단순하죠?
만일 "인터넷(internet)"으로 [보건증] 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검진 결과가 ‘정상’이 아니거나 성명이나 주민번호가 잘못 입력된 경우,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등이니 검진 받은 보건 기관으로 문의하면 되요. 이상으로 [보건증] 발급 방식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