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나이 키 몸무게 학력과 뜻, 혈액형 기본정보

화사는 요즘 가장 핫한 사인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이며, 보컬과 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사라는 가명의 뜻은 형용사로 쓰이는 화사하다는 뜻의 '화사' 에선 나온 이름입니다. 

가창력이 뛰어나고 감미로운 음색을 갖고 있습니다. 데뷔 전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여러 뮤지션들과 피처링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음색, 강약 조정, 다양한 창법 구사, 디테일한 타고난 감성까지 아이돌 역대급 보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농염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마마무 콘서트에선 화사의 개인무대를 보면 흡사 내한한 팝가수를 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녀는 23세로 95년생 고향은 전북 전주시이며

162cm 44kg A형입니다. 종교는 가톨릭이며

최종학력응ㄴ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출신이지요 ^^

마마무의 PD 김도훈은 인터뷰에선 마마무의 중심인물은 화사와 휘인이고, 두 사람을 먼저 뽑고 나머지 멤버들이 합류했습니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또한 화사는 팀의 색깔을 만들어주는 멤버라고 인터뷰했습니다. 작곡가 박우상은 "화사는 아티스트적인 면이 많고, 같이 작업을 하면 창작력도 좋고, 센스가 있어서 길게 봤을 때 훌륭한 뮤지션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인터뷰했습니다. 음악적인 열정도 대단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 멤버입니다.

또한, 작곡과 작사 능력까지 갖췄다. 마마무 데뷔 앨범에 수록된 단독곡 '내맘이야' 를 작곡, 작사하였고, 마마무 두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Freakin Shoes' 를 작곡, 작사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곡에 작사를 참여하였으며, 얼마전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4번째 트랙 '덤덤해지네' 공동 작곡, 단독 작사를 하였습니다. 믹스나인 Dangerous Girl 공동 작사를 하였지요

데뷔 전부터 훌륭한 실력으로 여러 가수들에겐 피처링 오퍼를 받았습니다. 2012년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솔비의 곡 '오뚜기[Club House ver]'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Rap Feat. 안혜진]이라고 이름까지 나와있습니다. 그 후에도 HJ라는 이름으로 팬텀의 곡 '손톱'을 피처링하였고, 스탠딩에그의 '넌 이별 난 아직'을 박신혜가 부른 버전에선 랩 피처링을 했습니다. 

볼 왼쪽에 매력적인 애교점이 있으며, 눈에 확 들어오는 삼백안이 무대 위에선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더해줍니다. 실제로 무대를 본 팬들이나 일반인들의 후기에 따르면 사진이 실물을 다 담지 못하는 게 맞다고 합니다. 화사의 실물을 담는 카메라는 없습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녀는 손톱이 상당히 길기로 유명하지요

또한 치명적인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동양인에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라티나를 연상케 하는 콜라병 몸매로 수많은 서양 팬들이 화사의 몸매에 열광을 합니다. 해외에선 엄청나게 반응이 좋고 여왕님이라고 부르는 해외팬들도 많다고. 한국에선은 퀸화사라는 애칭으로 주로 찬양받습니다.

마마무 멤버들 중 가장 치명적이라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들을 보면 분위기 있는 사진이 많습니다. 그룹 자체에선 섹시 컨셉을 잡지는 않지만 제스처와 분위기가 굉장히 섹시합니다. 그래서 안치명으로 부르는 팬들이 많습니다. 덤으로 레드 립이 잘 어울린다. '음오아예' 아카펠라 버전의 뮤직비디오에선도 빨간색의 립스틱을 발랐는데요, 이 뮤비가 특별히 입의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기도 해 눈에 확 띈다. 

재미있게도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 상태에선은 굉장히 순해 보이는 애기애기한 귀여운 인상이라 팬들이 혜기[혜진+애기]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머리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극과 극을 오간다. 데뷔초부터 정규 1집까지는 단발에 염색이었는데 이때는 애기미+귀여움이 대박하였는데 데칼코마니때부터는 흑색 장발인데 이때는 성숙미+섹시미가 터집니다. 얼마전 들어 다시 염색을 하였는데 또 다시 어려보이는 효과가 생겼다.

여러모로 마마무에선 끼가 가장 많은 멤버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활동곡 모두 인상적이고 강한 애드리브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 멤버다. 흥이 많아서 무대 위에선 추임새를 많이 넣는 편인데요, 마마무 무대 영상을 보면 '후우~' 같은 식의 추임새와 호응 유도 등 대부분 화사가 즉흥적으로 넣고 있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 결과적으로 마마무의 무대를 열정적으로 만들어주는데 많은 역할을 합니다